제32호 열람실 · 전국 제과점영업 인허가
크라운베이커리
전국 제과점 69,481곳의 인허가 기록입니다. 그중 71.2%가
이미 문을 닫았습니다. 한때 867곳이 같은 간판을 달았던 이름이 있는데,
지금 살아 있는 곳은 두 곳입니다.
69,481제과점1922년 이후 전체
71.2%이미 폐업49,466곳
3.44년수명 중앙값1년 못 채운 곳 16.8%
867 → 2크라운베이커리남은 곳
생기던 자리에서 사라졌다
크라운베이커리 867곳
첫 허가는 1965년 10월 11일입니다. 새로 문을 여는 곳이 2003년 83곳으로
가장 많았고, 문 닫는 곳은 2010년 115곳으로 가장 많았습니다.
그리고 마지막 신규 허가가 2013년 2월 28일입니다. 그 뒤로 이 이름으로
새로 연 곳은 없습니다.
새로 생긴 곳
문 닫은 곳
왜 닫았는지는 이 데이터에 없습니다. 폐업 사유를 적는 칸이 없습니다.
남은 것은 날짜뿐이고, 날짜만으로도 모양은 분명합니다 —
7년에 걸쳐 늘다가 8년에 걸쳐 사라졌습니다.
마지막 폐업 신고는 2024년 8월 30일에 들어왔습니다.
브랜드 묘지
마지막 신규 허가 연도 순
같은 이름을 쓴 곳이 스무 곳 넘는 브랜드를 모아, 마지막으로 새 점포가
허가받은 해를 기준으로 줄을 세웠습니다. 위쪽은 더 이상 새로 생기지 않는
이름이고, 아래쪽은 올해도 새로 생기는 이름입니다.
파리바게뜨는 3,789곳 중 2,660곳이 아직 영업 중입니다. 폐업률 29.8%로,
이 표에서 유일하게 절반을 넘지 않습니다. 그 아래로 뚜레쥬르 57.0%,
브레댄코 77.6%, 던킨 87.5% 순입니다.
독일제과의 첫 허가는 1931년입니다. 76곳 중 네 곳이 남았습니다.
고려당은 1959년에 시작해 207곳 중 열두 곳이 남았고, 2025년에도
새 점포가 하나 허가를 받았습니다.
표기가 세대를 가른다
케익
상호에 「케익」이라 적은 가게와 「케이크」라 적은 가게를
따로 세어 봤습니다. 개수는 비슷한데, 허가받은 시기가 다릅니다.
「케익」 1,333곳2005허가 연도 중앙값 · 폐업 89.4%
「케이크」 1,514곳2021허가 연도 중앙값 · 폐업 59.2%
16년 차이입니다. 「케익」은 2000년대 간판의 말이고, 「케이크」는
2020년대 간판의 말입니다. 표기가 바뀌는 동안 가게도 바뀌었습니다.
어느 쪽이 맞는 표기인지는 여기서 따지지 않습니다 — 서류에 적힌
그대로 셌을 뿐입니다.
이름에 가장 많이 들어간 말은 「베이커리」 11,766곳(16.9%),
그다음이 「빵」 8,032곳(11.6%)입니다. 「제과」는 3,618곳(5.2%)으로
그 뒤입니다.
한 이름과 여러 이름
48,518가지
상호는 48,518가지이고, 그중 41,969가지가 한 곳만 쓰는 이름입니다.
전체의 60.4%가 세상에 하나뿐인 간판을 달고 있다는 뜻입니다.
한 곳만 쓰는 이름64.6%41,969곳 · 수명 중앙값 3.73년
50곳 이상 쓴 이름83.0%3,065곳 · 수명 중앙값 7.60년
브랜드가 더 오래 버티고, 더 많이 닫았습니다. 수명 중앙값은 두 배인데
폐업률은 18.4%p 높습니다. 두 숫자는 서로 다른 것을 말합니다 —
아직 살아 있는 가게는 수명이 짧게 잡히기 때문에, 이것으로
어느 쪽이 낫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.
어디에 있었나
주소에 든 말
주소에 특정 낱말이 든 곳을 세어 봤습니다. 「백화점」이 든 주소는 3,984곳이고,
그중 92.8%가 폐업입니다. 전체 폐업률 71.2%보다 21.6%p 높습니다.
입점 조건이나 계약 기간은 데이터에 없습니다. 백화점 안의 빵집이
더 빨리 닫는다는 뜻으로 읽고 싶어지지만, 그 근거는 이 파일에 없습니다.
매장이 바뀔 때마다 신고가 새로 들어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.
여기서 멈춘다
브랜드가 왜 사라졌는지 말하지 않습니다. 폐업 사유 칸이 데이터에
없습니다. 이 열람실이 아는 것은 마지막 신규 허가 날짜까지입니다.
남은 두 곳이 어디인지도 적지 않습니다 — 브랜드 이름은 867곳이 함께 쓴
이름이라 옮겨도 한 곳을 가리키지 않지만, 그 두 곳의 자리는 다릅니다.
한 곳만 쓰는 상호 41,969가지도 옮기지 않았습니다.